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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주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현장 간담회 개최

작성일2026-01-23 08:46

작성자기관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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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현장 간담회 개최

– 보건복지부·제주도·의료기관 관계자 한자리에… 지역 의료 공백 해소 위한 제도 개선 논의 –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은 지난 1월 20일 병원 국제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을 비롯한 정부 및 제주도 관계자들과 함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필수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고형우 필수의료지원관, 제주특별자치도 양제윤 안전건강실장, 제주대학교병원 최국명 병원장 및 박형근 지역필수의사지원센터장 등 정부, 제주도, 의료기관 관계자 약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관련 보고와 질의응답, 제도적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제주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관련하여 ▲의료진 처우 개선 ▲필수 진료과 확대 ▲장기근속 유도 방안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순 지원을 넘어 직접적 보상체계 도입과 장기적 비전 제시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획일적 기준이 아닌 제주 지역의 특수성과 수요를 반영한 ‘제주형 맞춤 운영 모델’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형우 필수의료지원관은 “정부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대규모 재정 투입을 계획하고 있다”며, “제주의 지리적 특수성을 반영한 성공적인 지역 의료 모델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병원이 함께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국명 병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중앙정부, 제주도, 권역지원센터, 지역 의료기관이 필수의료 강화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협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우수 인력 확보와 지역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필수의사제 현장방문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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